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력적인 재정운용방안 제시를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김진일 | 기사입력 2021/06/18 [16:25]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력적인 재정운용방안 제시를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김진일 | 입력 : 2021/06/18 [16:25]

 

 


[경인투데이]수원시의회는 18일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재정연구회(대표의원 문병근)’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연구회는 지난 4월 시작으로 수원시 연도별 예산현황과 구성안을 분석하여 예산편성 문제점을 파악하고, 재정상태의 악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원시만의 재정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타 지자체들의 세입·세출 예산 현황을 분석하고, 각 지자체별로 분야별 세출예산을 살펴보며 수원시의 세입·세출 예산 현황과 비교하였다. 수원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사회복지의 세출 규모가 매우 높은 편이지만, 지역개발 및 산업 분야의 세출규모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세출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론하였다.

문병근 대표의원은 “수원시 고유 특성을 반영한 세입·세출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예·결산의 연계성 강화 및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탄력적인 재정운용 방안의 제시가 필요하다. 정부의 교부금 방식의 변화와 함께 우리시 세입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지방소득세 비중은 향후 중기재정계획에 큰 변수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수요예측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 의원으로서 예산편성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 및 사용을 통해 주민복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재정연구회’는 문병근 대표의원을 비롯한 김진관, 유재광, 한원찬, 이철승, 최인상, 채명기 의원등 총 7명의 의원이 오는 10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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