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 평택은 경기도 내에서도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는 도시다. 그만큼 복지 수요와 환경 관리 과제도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년간 ‘전 생애에 걸친 돌봄체계’ 구축을 기치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항상 현장을 찾고 목소리를 듣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위원장으로서 지난 1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복지환경위원회는 복지국, 환경국, 평택보건소 등을 소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환경 현안을 꼼꼼히 챙겨왔습니다. 지난 1년은 돌봄체계를 전 생애 주기에 걸쳐 확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주요 의정 성과를 꼽는다면요.
“『평택시 외국인주민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평택시 장애인 대상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평택시 보건소 수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했습니다. 외국인, 장애인,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촘촘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단순한 제정·개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조례를 만드는 데 방점을 두었습니다.”
■ 현장 활동에도 힘을 기울여 오셨습니다.
“작년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장애인 친화 미용실을 견학하고, 평택아트센터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안전 예방을 점검했습니다. 또 올해 4월에는 월곡동 수소충전소, 배다리 생태공원, 복지재단, 남부복지타운 등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저희 위원회의 원칙입니다.”
■ 복지와 환경을 동시에 챙기는 위원회의 특징이 있습니다.
“평택이 발전하면서 복지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동시에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도 심각합니다. 복지 분야에서는 가족 돌봄, 청소년, 외국인, 장애인 등 새로운 복지 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환경 분야에서는 푸른 숲 환경 조성과 기후 위기 적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앞으로의 각오를 말씀해 주신다면요.
“시의원은 시민의 뜻으로 존재하고 시민에게 인정받을 때 가장 빛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 현장을 발로 뛰며 꼭 필요한 사안을 발굴하겠습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위해 더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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