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은 날은 몹시 추웠습니다. 영하 13도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가 넘는 것 같았습니다. 때마침 부는 강한 바람은 서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장착하고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손이 시려 포커스 맞추는 일도 쉽지 않더군요.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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