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온라인에서 만나는 거리공연 ‘숲속의 랜선 파티’

020 수원연극축제 공모작 중 5편 공연 영상 기록 촬영
9월 28일부터 매주 온라인으로 관객과 만나

김진일 | 기사입력 2020/09/23 [14:23]

수원문화재단, 온라인에서 만나는 거리공연 ‘숲속의 랜선 파티’

020 수원연극축제 공모작 중 5편 공연 영상 기록 촬영
9월 28일부터 매주 온라인으로 관객과 만나

김진일 | 입력 : 2020/09/23 [14:23]

 


[경인투데이] 수원문화재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으로 2020 수원연극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코로나 확산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숲속의 랜선 파티2020 수원연극축제 국내공모작 중 5편을 푸른지대창작샘터와 경기상상캠퍼스의 실내공간에서 지난 19일 무관중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와 참여 공연팀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제작,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공연단체의 현 상황을 기록하고 코로나 이후의 공연예술축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숲속의 랜선 파티영상은 총 6편으로 제작, 오는 28() 전체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112()까지 매주 1편씩 총 6주 동안 수원연극축제 SNS(www.facebook.com/shftf1996/)와 수원문화재단 유튜브채널(www.youtube.com/c/suwoncf)을 통해 공개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원의 대표 공연예술축제인 수원연극축제전면 취소의 아쉬움으로 후속사업에 대한 기획 시작. 장마, 태풍,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대면행사에서 최종 무관중 공연 영상 촬영으로 사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숲속 야외 현장에서 관객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크지만, 영상으로라도 수원연극축제를 기억하고 아껴주시는 시민들과 일부 공연을 공유하고 내년 축제를 기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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