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뉴스엔에 따르면 손예진과 현빈 등은 이날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앞서 ‘사랑의 불시착’ 팀은 지난달 스위스로 출국해 촬영을 마쳤다.
현빈은 극중 북한 장교 역을, 손예진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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