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스위스→몽골 촬영 돌입

김성주 | 기사입력 2019/09/17 [15:16]

현빈 손예진, 스위스→몽골 촬영 돌입

김성주 | 입력 : 2019/09/17 [15:16]
▲ 사진=손예진 SNS     © 김성주


[경인투데이=김성주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몽골로 떠났다.

 

지난 16일 뉴스엔에 따르면 손예진과 현빈 등은 이날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앞서 ‘사랑의 불시착’ 팀은 지난달 스위스로 출국해 촬영을 마쳤다. 

 

현빈은 극중 북한 장교 역을, 손예진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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