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지하철 논란, 임산부 배려석에?

김성주 | 기사입력 2019/09/19 [16:05]

이원준 지하철 논란, 임산부 배려석에?

김성주 | 입력 : 2019/09/19 [16:05]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김성주


[경인투데이=김성주 기자] '프로듀스X101' 출신 연습생 이원준이 지하철 논란에 올랐다.

 

지난 16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원준아 임신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누리꾼이 함께 올린 사진에는 푸른색 머리의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원준은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E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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