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19 [15:10]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
경제·IT
문화·예술
사회
교육·청소년
칼럼·성명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특집
행정 펼쳐보기
연예/스포츠 펼쳐보기
인터뷰
환경·생태
동영상
[경인투데이=김성주 기자] '프로듀스X101' 출신 연습생 이원준이 지하철 논란에 올랐다.
지난 16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원준아 임신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누리꾼이 함께 올린 사진에는 푸른색 머리의 이원준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원준은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E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