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들의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직업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스페셜바리스타 대회>가 열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경기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는 13일, 하남시 소재 풍산고등학교에서 <2013 경기 스페셜바리스타 대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개 경기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의 지역예선을 통과한 장애학생 15명이 참가, 바리스타 능력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